KT AI 통화비서 앱, 獨 '레드닷 디자인 어워드' 수상… UX/UI 분야는 최초
다양한 업종에 따라 테마를 바꾸고 위젯을 구성할 수 있는 KT AI 통화비서 앱의 디자인. KT 제공 KT 는 자사의 AI 통화비서 애플리케이션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'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'( Red Dot Design Award )에서 '브랜드 커뮤니케이션( Brands & Communication )'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30 일 밝혔다.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' iF ', ' IDEA '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. 매년 디자인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, 제품, 콘셉트 총 3가지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.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0 여 개 국가에서 3200 여 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혁신성, 심미성, 실현 가능성, 유용성, 감성 등을 심사해 지난 28 일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. KT 는 "이번 AI 통화비서 앱의 수상은 KT 의 SW 개발 기술역량과 사용자 경험·환경( UX / UI ) 혁신에 따른 우수한 디자인 성과를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"라고 설명했다. KT AI 통화비서 앱은 또, '2022 년 대한민국 우수디자인( GD ) 상품 선정'에서도 시각·정보 디자인 분야와 서비스·경험 디자인 분야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. 우수디자인( GD )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,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다. 찰덕출장마사지 찰덕출장마사지 찰덕출장마사지 광주출장마사지 대전출장마사지 대구출장마사지 부산출장마사지 울산출장마사지 서울출장마사지 인천출장마사지 세종출장마사지 서귀포출장마사지 제주출장...